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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에 BTS 제이홉이 나왔네요!
제대 이후에 예능 출연은 처음인것 같은데 음악적 영감을 찾아 떠난 LA 여행에서 제이홉은 배고파서 햄버거를 사러 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드라이브 쓰루 위치와 이 햄버거를 먹으러 또 차를 타고 이동 한 공원 그리고 삼겹살을 산다고 장을 보러 간 파머스마켓까지 정보를 정리해서 보여 드립니다
1. 헐리우드 인앤아웃 매장 정보

제이홉이 간 햄버거 브랜드는 미국 서부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인앤아웃‘입니다.
제이홉이 간 매장은 9149 Sunset Blvd, West Hollywood, CA 90069
이 지점은 헐리우드에서 가까우면서도 드라이브스루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인앤아웃 매장입니다. 선셋 스트립(Sunset Strip) 근처에 있어서 주변에 유명한 바와 클럽, 호텔들이 많고, 연예인들도 자주 들르는 곳입니다.
웨스트 할리우드 지점은 항상 붐비지만, 차에서 주문하고 픽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합니다. 제이홉이 방송에서 보여준 ‘차 안에서 햄버거 먹기’가 바로 이 드라이브스루 경험의 핵심! 현지인들도 야식으로 즐겨 찾는 곳이라서, 늦은 밤에도 차들이 줄 서 있는 걸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대낮이든 한밤중이든 사람들이 바글바글한데 그 이유는 단순하다. 신선한 재료, 주문 즉시 조리되는 패티, 그리고 특제 스프레드 소스로 완성된 인앤아웃 버거만의 맛 때문입니다.
인앤아웃 햄버거 주문에는 팁이 있습니다. 인앤아웃에는 ‘시크릿 메뉴’가 존재한다. 방송에서도 제이홉이 주문한 바로 그 ‘애니멀 스타일(Animal Style)‘ – 패티를 머스타드에 구워 더 진한 풍미를 내고, 카라멜라이즈드 어니언과 추가 소스를 듬뿍 올린 버전입니다.
감자튀김도 애니멀 스타일로 주문하면 치즈, 소스, 양파가 올려져 인앤아웃의 또 다른 별미가 되니 인앤아웃을 방문하신다면 한번 시도해 보세요
2 제이홉이 인앤아웃 햄버거 먹은 공원
팬퍼시픽 공원 7600 Beverly Blvd, Los Angeles,
CA 90036 미국

제이홉이 햄버거를 받아 들고 향한 곳은 팬퍼시픽 공원(Pan Pacific Park). 인앤아웃은 포장해 가서 먹을 때 더 맛있답니다. 햇살 좋은 LA의 오후, 공원 벤치에 앉아 햄버거 한 입 베어 물면 – 그게 바로 인앤아웃을 즐기는 현지인들의 방식입니다. 제이홉이 느끼고 싶었던 자유와 그에 따른 영감을 기대한 시간이었을듯 합니다.
팬퍼시픽 공원의 가장 큰 매력은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한적하다는 점입니다. 근처에는 더 그로브(The Grove)와 파머스 마켓(Farmers Market)이 있어, 쇼핑하거나 장을 본 후 가볍게 들러 휴식하기 딱 좋습니다. 평일 낮에는 조깅하는 사람들, 피크닉을 즐기는 가족들, 반려견과 산책하는 주민들이 많답니다.
공원 내부에는 잔디밭뿐만 아니라 농구장, 놀이터, 피트니스 존도 마련되어 있어, 운동하는 사람들도 자주 보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곳은 ‘도심 속 작은 오아시스’ 같은 느낌을 준답니다. 햄버거 하나 들고 벤치에 앉아 여유를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라 할 수 있습니다.
제이홉이 이곳을 선택한 것도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죠. 팬들은 ‘나 혼자 산다’ 방송을 보며 그가 LA에서 보내는 소소한 일상을 더욱 현실적으로 느낄 수 있었을겁니다. 슈퍼스타로서 화려한 무대 위에 서는 그도, 이곳에서는 그냥 햄버거 하나 들고 산책하는 평범한 청년처럼 보였으니까요.
LA를 여행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공원에 한 번쯤 들러보길 추천합니다. 꼭 인앤아웃이 아니어도 근처의 파머스 마켓에서 신선한 과일이나 베이커리를 사 와서 피크닉을 즐기는 것도 로컬처럼 LA를 경험하는 방법이 될겁니다.
3 삼겹살 산 마켓 : 파머스 마켓
LA 현지인들의 장터이자 헐리우드 비버리힐즈 부자들이 장 보러 온다고 유명한 마켓입니다.

팬퍼시픽 공원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LA 오리지널 파머스 마켓(Farmers Market)은 1934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 시장입니다. 한국에서도 흔히 말하는 ‘파머스 마켓’은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시장을 뜻하지만, 이곳은 그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LA의 로컬 푸드 문화가 집약된 장소이자, 여행자들에게는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곳으로 LA 일일투어 코스 중에 빠지지 않는 장소입니다.
위치는 6333 W 3rd St. 바로 옆에는 쇼핑몰 더 그로브(The Grove)가 있어 함께 방문하기 좋습니다.
파머스 마켓 내부에는 농산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가 즐비하다. 브라질, 프랑스, 멕시코, 중동 등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맛볼 수 있어 ‘세계 미식 여행’이 가능한 곳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을 추가로 추천할께요.
• 더 도넛 맨(The Donut Man)의 계절별 과일 도넛 – 딸기 시즌에는 생딸기가 가득 찬 도넛이 인기다.
• 밥스 커피 앤 도넛스(Bob’s Coffee & Donuts) – 클래식한 글레이즈드 도넛과 커피 조합은 언제나 옳다.
• 마르콘드라스(Nonna’s Empanadas) – 다양한 맛의 엠파나다를 판매하는 곳으로, 치즈와 스테이크 필링이 인기다.
LA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단순히 유명한 관광지를 돌아보는 것보다 제이홉처럼 현지인처럼 걸어보고, 먹고, 경험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햄버거를 들고 공원에서 쉬고, 마켓에서 장을 보며 로컬 라이프를 체험하는 것 – 이것이 진짜 LA의 매력이자 여행의 특권이 아닐까요?